
폴드8 울트라 나온 거 보고 계속 눈에 들어오긴 했는데
가격이 가격인지라 혼자 덜컥 사기는 좀 그렇더라고요
며칠 고민하다가 아내한테 슬쩍 얘기했더니
처음에는 말이 되는 가격이냐고 한소리 들었습니다
그래서 그냥 접어두고 있었는데
주말에 갑자기 살 거면 오래 쓰라고 하더라고요.
마음 바뀌기 전에 바로 국대폰 평택점 다녀왔습니다
개통하고 집에 들어갔더니
아내가 보자마자 결국 샀냐고 웃는데
괜히 눈치 보여서 박스도 조용히 치웠습니다ㅎㅎ
그래도 갖고 싶었던 모델이라 그런지
요즘 휴대폰 볼 때마다 기분은 좋네요.